
지난주 이마트 장을 보다가 냉장 코너에서 발견한 카다이프 가득! 두바이스타일쫀득볼.
이제 끝물이라 그런지 아님 맛이 별로인지 재고가 꽤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도 맛이 궁금해 결국 카트에 넣어 버렸다.

가격은 3,980원
카다이프 9.13%.
두근두근! 과연 맛은 어떨런지~


겉에는 초코 가루가 듬뿍 묻어 있다.
크기는 한 입 간식으로는 적당한 편.

반을 뚝 잘라봤다.
냉장고에서 꺼낸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솔직히 첫인상은 그다지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 색감이 영... 그래도 겉에 쫀득피는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다.
'30분 정도 실온에 두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반 개 먹고 난 뒤에야 발견했다 ㅋㅋ
그래서 냉장에서 꺼낸 직후에 먹은 건 식감이 꽤 단단했고, 솔직히 맛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많이 달지는 않은 편~
반 개는 30분 정도 두었다가 다시 먹어봤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기대했던 만큼 쫀득하지도 않았고 피스타치오 맛도 약했다.
그리고 카다이프 가득이라더니.. 음, '가득'의 기준이 궁금해졌다. 생각보다 카다이프의 존재감이 약했다.
겉에 피는 약간 초코 모찌 같은 느낌이라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속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말 그대로 두바이스타일뿐이랄까.
그냥 다시 찾게 될 맛은 아니었다.
2026.01.28 - [직접 써본 후기/먹거리] - 딸기철이라서 먹어봄. 파리바게트 베리밤 크루이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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